지역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강진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북아프리카 모로코에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한 경기도청 정원산업과 소속 직원 세 명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모두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일정을 당겨 내일 무사히 귀국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충격과 슬픔에 빠진 모로코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총리 시절 모하메드 부사이드 모로코 경제재정부 장관을 만났던 기억이 있어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경기도민을 대표해 모로코 강진으로 인한 피해복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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