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기어이 ‘환경 전범’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환경범죄를 방조한 공동정범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무책임한 정권은 오염수 투기를 용인할 지 몰라도
국민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줍시다.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오염수 투기 공범들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