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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비틀고 왜곡해서 홍보하는 '스핀닥터'를 자처하는 최악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자와 대통령이 언론사 사장과 통화하는 게 무슨 문제냐는 최악의 장제원 과방위원장. 사익만 추구하는 사악한 사인들이 완장 차고 정권 보위할거라 믿는 윤석열 대통령. 추악한 청문회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악랄 악질 골라서 쓰는 윤석열의 빤한 속셈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인사청문회. 뻔뻔하고 뺀질뺀질하고 검찰권력 믿고 은폐와 협박과 행패를 일삼으면서도 부끄럼 한 톨 없는 모습에 토악질이 날 지경입니다.

국민들은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심판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