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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출근길 걱정을 하셨을 도민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노사가 타협과 양보를 통해 만든 결과라 의미가 더욱 큽니다.
저도 오늘 내내 협상 상황을 보고받고, 저녁에는 협상장 근처에서 진행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발인 버스가 멈추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노사 대표자들은 "경기도를 믿고 가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경기도는 노사와 함께 더 나은 대중교통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버스준공영제도 2027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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