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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하다보면 눈에 띄는 큰일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소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작은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우리당 을지로위원회에서 그러한 정치의 효능감을 잘 보여주셨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 지원 정책을 실시했는데 네이처리퍼블릭 본사가 일부 가맹점에 지원하지 않고 유용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을지로위원회가 나서서 임대료 지원 혜택이 가맹점주 분들께 제대로 지급되도록 바로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 수많은 을들을 위해 아낌없이 실력 발휘해주십시오. 전국 각지의 을들이 겪는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당 대표로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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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세계 최초로 출마선언 영상을 NFT로 발행했습니다.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2년 디지털미디어테크쇼’는 다양한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침 블록체인과 NFT 기술도 중요하게 소개되고 있어 그때의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디지털 전환, 인구 위기, 기후변화를 3대 도전과제로 꼽아왔습니다. ‘위기’도 잘 활용하면 ‘기회’가 되고, 거꾸로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면 ‘위기’가 됩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해 대한민국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국토는 넓지 않지만, 그동안 개척해온 디지털 영토는 광활합니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 미래 먹거리가 되어줄 뿐 아니라 경제, 사회, 교육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촉발할 것입니다.

이번에 경기도는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었습니다. 그 아래 ‘반도체산업과’, ‘AI빅데이터과’, ‘첨단모빌리티과’ 그리고 ‘바이오산업과’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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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청년의 날’, 청년들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11월 25일 정오, 도지사 공관에서 도민의 공간으로 돌아온 도담소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주대 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브라운백미팅’을 통해 학생들을 만나 격의 없이 대화하고 소통했습니다.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정해진 틀 없이 만나고 마음을 열고 경청하겠습니다. 청년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래로부터 시작되는 유쾌한 반란’을 경기도에서 함께 시작합시다.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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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웠고 모두 안전했습니다.

어제 저녁 10시부터 벌어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첫 번째 경기 공동응원이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5천여 명의 도민들께서 ‘붉은악마’의 열정적인 응원에 동참해 추위도 잊은 채 함께 열광했습니다. 10대, 20대 젊은이들이 많았고,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멀리 카타르에서 쉬지 않고 뛰어준 우리 선수들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250여 명의 안전요원들은 응원단이 마음 놓고 열정을 쏟아낼 수 있도록 물샐 틈 없이 안전을 챙겼습니다.

하프타임 때는 경기장 곳곳에 차려진 종합상황실과 응급의료소 등 안전상황을 살피고, 안전요원 여러분을 격려했습니다.

경기를 시작하기 전 10.29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잔디밭 관리와 안전, 응원 후 청소까지 꼼꼼하게 챙기며 행사를 진행해준 ‘붉은악마’ 경기지부에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대통령실, ‘김 여사 조명’ 野 장경태 고발…“허위 사실” “기분 모욕죄”

국민이 김건희를 선출했습니까? 비선출 김건희 사안을 왜 대통령실에서 다룹니까? 대통령실의 고발 1호가 김건희 조명 사안이라니 낯 뜨겁지 않습니까? 대통령실 예산이 왜 비선출 영부인 비호하는데 사용됩니까?


[앵커] 대통령실이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을 고발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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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겪어본 적 없는 거대한 복합 위기에 더해 세계 패권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 실리외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오늘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열린 ‘제8차 한중 경제협력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한국은 국익과 실리의 관점에서 최대 교역국 중국과의 관계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작년 1월 “회색코뿔소와 검은 백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색코뿔소’란 사회가 인지하고 충분히 예상하고 있으나 쉽게 간과하는 위험을 상징합니다. ‘검은 백조’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실체화될 경우 우리 경제에 커다란 위기를 가져오는 위험을 말합니다.

가까운 이웃이자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한국과 중국은 다양한 위기를 함께 겪고 있습니다. ‘믿음’과 ‘공존’이라는 정신 아래 한·중 양국이 함께 새로운 위기에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중 사이의 협력, 더 나아가 동북아 평화를 위해 경기도가 먼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화물연대파업, 도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내일 0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경기도는 파업 종료 시점까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미 예고된 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내일 0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경기도는 파업 종료 시점까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미 예고된 파업인 만큼 저희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파업에 대비해왔습니다. 비상대책본부는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것입니다.

우선 대체 차량 투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대적재량 8톤 이상 화물자동차(카고트럭),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 항만터미널 안에서만 운행이 가능한 ‘야드트랙터’에 임시로 허가증을 내주고 화물 수송을 담당하게 할 계획입니다. 파업에 따른 화물 수송 공백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지난 6월 파업 이후 다섯 달이 지나는 동안 그 누구도 적극적 사태 해결이나 약속한 조치 이행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불법 엄단’만 강조해서는 앞으로도 사태 해결이 어렵습니다.

물류대란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산업피해를 막기 위한 국토부, 국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노사 양측의 책임 있는 노력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