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삐약이’ 신유빈 선수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신유빈 선수는 여자 단식, 혼합 복식, 여자 단체전에서 세 개의 동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아시안 게임 탁구 여자복식에서 21년 만에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승패를 떠나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다른 '경기도 체육 홍보대사'에게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안바울 선수는 남자유도 66kg급에서 준결승에서 지면서 아시안 게임 2연패에 실패했지만, 끝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축구는 8강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지소연 선수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2025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금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최민정 선수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경기도체육홍보대사 #신유빈 #여자복식금메달 #안바울 #지소연 #최민정 #김동연 #경기도지사 #새물결 #새로운물결 #경기도 #변화의중심 #기회의경기











(Feed generated with Fetch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