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과천의 가장 큰 행사인 과천축제 기간이었습니다. 당에 닥친 어려움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잘 끝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축제 짬짬이 당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탄원서를 받았습니다.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들과 당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축제도 평가 기간을 둘 예정인데, 많은 시민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 좋은 축제가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