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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에 있는 ‘반려마루’가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많은 생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관 준비 중에 갑자기 손님을 맞은 부서 직원들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학대 동물 구호에 경험이 많은 민간단체들과 함께여서 든든했습니다.
“경기도여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어느 활동가분의 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 아이들을 ‘반려마루’에서 잘 돌봐주고, 좋은 주인에게 입양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제 반려동물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입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할 때입니다.

아직 할 일도 많고, 갈 길도 멉니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로 가는 길에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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