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겉멋 오세훈은 안변해. 뭣이 중한데? 한가롭고 사치스럽다. 건축비 1.5배 더 드는데 공공혁신건축으로 포장하고, 세계도시에 널려있는 링을 카피하며 서울창의인 듯 포장하고. 동원되는 것은 시민혈세와 대기업특혜. 희생되는 것은 사람의 가치와 안전의 가치와 공공의 가치.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포구에 건립 예정인 대관람차 '서울링'에 대해 "접근성 개선 차원에서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뿐 아니라 월드컵공원 인근까지 민간제안을 받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1일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