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오염수 대응이 점점 더 뻔뻔해집니다.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바꾸면 오염수가 안전해집니까?
일본이 아낀 오염수 비용은 고스란히 우리 몫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내일 오후 4시, 세종대로에 함께해주십시오.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오염수 투기 공범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