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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재정정책의 판을 바꾸는 추경안을 제출합니다.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 추경'입니다.

정부는 지금의 경기 침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정건전성’이라는 명분으로 금년 추경을 편성하지 않았고, 내년 예산도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돈을 써야 할 때입니다.

돈을 써야 경기가 회복되면서 우리 경제가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고, 세수 증가와 함께 재정건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다르게 하겠습니다.

‘건전 재정’이 아니라 ‘민생 재정’으로,
‘소극 재정’이 아니라 ‘적극 재정’으로,
‘긴축 재정’이 아니라 ‘확장 재정’으로 가겠습니다.

재정정책의 판을 선도적으로, 과감하게 바꾸겠습니다.

경기를 진작시키고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겠습니다.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일본 정부가 기어이 ‘환경 전범’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환경범죄를 방조한 공동정범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무책임한 정권은 오염수 투기를 용인할 지 몰라도
국민은 결코...



일본 정부가 기어이 ‘환경 전범’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환경범죄를 방조한 공동정범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무책임한 정권은 오염수 투기를 용인할 지 몰라도
국민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줍시다.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오염수 투기 공범들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국민이 힘을 모은다면 막을 수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미래세대가 공유하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UN 진정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국민이 힘을 모은다면 막을 수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미래세대가 공유하는 바다를 지키기 위한 UN 진정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광명의 바람과 해를 담은 정치, 국회의원 양이원영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우려와 걱정을 지난 18일 대통령실에 잘 전달하였습니다.

어제 기어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했습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한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UN인권이사회 진정접수>를 위한 서명에 동참해 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UN인권이사회 진정접수’ 서명하러 가기
https://unallegation.kr/ (링크 클릭)

“대통령님, 미래는 정말 끔찍할 것 같아요”…‘오염수 걱정’ 초등생의 편지

열살 어린이까지 미래를 걱정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응답하라!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한 초등학생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염수 방류를 우려하는 내용의 편지를 써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는 초등학교 3학년....

원희룡 "尹, 대통령 된 것만으로도 할 일 120%…자빠질 뻔한 나라 정상화"

원희룡, 2년 전 제주도지사 시절에 제주와 대한민국은 후쿠시마 오염수 한 방울도 허락할 수 없다고 했었지? 방류 결정된 날, 윤석열의 반국익적 행태에 한마디도 못하고 아부성 발언만 하다니, 권력자에게 납작 엎드리기는 국힘의유전자! 그 권력 얼마나 더 살아있을 건데?

답 없는 윤…오염수 입장 묻자 대통령실 “총리가 이미 설명”

비겁하다 윤석열. 차관에게 미루고 총리에게 미루고. 그 비겁함조차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그 비겁함이 국민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다. 반 국익, 반 국민, 어떻게 그 죄값을 치르려고?

v.daum.net
윤 대통령의 침묵…오염수 입장 묻자 대통령실 “총리가 발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를 시작한 24일, 대통령실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침묵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이 ‘후쿠시마

https://v.daum.net/v/2023082416200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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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기도 긴급복지핫라인은 많은 이웃을 구했습니다.
고독사 위험에 빠진 도민에게는 치료 후 맞춤형 의료급여와 주거급여를 제공했습니다. 다리를 다친 노숙인에게는 치료 및 거주지 안정자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3,182건의 제보가 있었고, 2,412명의 도민에게 긴급복지를 지원했습니다. 모두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긴급복지 핫라인은 ‘010-4419-7722’입니다.
많은 도민 여러분의 참여에는 010 번호의 역할이 컸습니다. ARS가 아니라 수화기 너머 사람이 직접 받을 것이라는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가장 빠르게 사람이 직접 전화를 받습니다.

얼마 전 ‘이·통장 아카데미’에서도 긴급복지핫라인의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렸습니다. 지역 공동체의 핵심적인 이·통장 분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내일이면 핫라인이 시작한 지 1년입니다.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찾아가 격려했습니다. 직원들도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번 주 금·토, 오염수 투기 중단를 위한 행동에 함께해주십시오.>

끝내 환경 테러를 자행한 일본 정부,
면죄부 주기 급급한 윤석열 정부,
오염수 투기 공범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힘 모아주십시오.

* 후쿠시마 원전...



끝내 환경 테러를 자행한 일본 정부,
면죄부 주기 급급한 윤석열 정부,
오염수 투기 공범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힘 모아주십시오.

*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투기 중단 국민행진
- 일시 : 8월 25일 (금) 10:00~12:30
- 장소 : 기자회견(광화문 이순신동상 앞) -> 행진 -> 규탄대회(대통령실 앞)

*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투기 중단 범국민대회
- 일시 : 8월 26일 (토) 16:00
- 장소 :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오늘 저녁 7시 반,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해 국회 앞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과 바다를 위협할
일본의 오염수 테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이 국가의 직무를 저버린 윤석열 정권을 대신해
국민과 함께 총력 투쟁에 나...



우리 국민의 안전과 바다를 위협할
일본의 오염수 테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이 국가의 직무를 저버린 윤석열 정권을 대신해
국민과 함께 총력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오늘 오후 7시반, 국회 앞에서 힘을 보태주십시오.

윤석열 정권은 오염수 투기를 용인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
확실하게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