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金玟廷)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서서히 봄나들이도, 등산도,

행사도, 야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상이 성큼 다가오는게 느껴집니다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들이 찾아오고 있고 봄도 성큼 지나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로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건 아니겠지만 ~~

일상공유 없이 대화가 어색해질수도 있기에 이제 그 거리도 조금씩 없어지고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래봅니다^^

#기장과_함께

#김민정과_함께

#기장의_새벽을_엽니다

#일상회복

#기장군수예비후보_입니다

[동부산 중심 기장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 지속적인 발전의 기장

- 동부산중심의 기장

- 살기좋은 기장

- 함께 만들어 가는 기장

- 기장의 발전과 변화

#기장과함께 #김민정과함께

더불어민주당 기장군수선출이 4인경선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 기장의 발전과 미래,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기대를

피하거나 외면하지 않는 것이 이지역에서 일했던 저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많습니다.

다행히 기장만의 지역색으로 정당정치 보다 지역의 일꾼으로 봐주셔서,

대선 직후의 열패감 대신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쩌면 해볼 만 할 수도 있겠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해볼 만하다’에서 ‘할 수 있다’로 바꿔내겠습니다.

관심과 열기를 드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당원 한 분 한 분의 열망과 간절함과

그 열망을 기장지역의 지방자치의 당당한 한 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선과정이 축제가 되고 함께 나아가고 오직 실력과 열정으로 당원과 군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 기장군수예비후보 김민정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