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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청년의 날’, 청년들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11월 25일 정오, 도지사 공관에서 도민의 공간으로 돌아온 도담소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주대 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브라운백미팅’을 통해 학생들을 만나 격의 없이 대화하고 소통했습니다.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정해진 틀 없이 만나고 마음을 열고 경청하겠습니다. 청년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래로부터 시작되는 유쾌한 반란’을 경기도에서 함께 시작합시다.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https://governor.gg.go.kr/governor-news/focus/?uid=13762&mod=document&f…